개인사유지 불법주차 대처법 5가지 신고방법 총정리

요즘은 주차때문에 머리가 아픈 경우가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차에 비해 주차공간이 너무나도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개인사유지에 불법주차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고 점점 많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개인사유지 불법주차 대처법 및 신고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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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사유지

개인사유지는 말 그대로 개인이 가지고 있는 공간을 의미합니다. 건물, 땅 등 부동산이 본인 이름으로 되어 있는 주소지를 개인사유지라고 합니다. 이런 개인사유지에서는 다른 사람들이 마음대로 사용하거나 침입할 수 없습니다. 만약 개인사유지에 제 3자가 무단으로 침입하고 사용했다면 부당이득반환청구권으로 법적 대응할 수 있습니다.


개인사유지 불법주차 대처법

개인사유지에 불법주차할 경우 대처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1. 자동차에 있는 핸드폰 번호로 연락하여 차량 이동을 얘기합니다.


2. 자동차에 핸드폰 번호가 없을 경우에는 파출소 또는 시청에 연락합니다. 연락하여 개인사유지 불법주차 차량 번호를 이야기하고 차량 주인 전화번호를 전달 받거나 시청, 파출소에서 대신 연락합니다.


3. 불법주차한 차량을 견인 합니다. 하지만 이 방법은 비추천하는 방법입니다. 그 이유는 견인하다가 자동차에 고장나거나 부딪치게되면 차 주인이 역으로 형사처벌 또는 수리비 청구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방법은 굉장히 비추천합니다.


4. 개인사유지 표지판 및 CCTV 설치하여 개인사유지라는 것을 표시합니다. 또한 표지판에 불법주차할 경우 견인 또는 바퀴 자물쇠 설치하겠다는 내용을 적는 것도 좋습니다. 실제로는 하지 않더라도 주차할 경우 대응하겠다라는 문구를 넣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5. 개인사유지에 울타리를 설치하여 개인사유지 출입을 막습니다.
사실 개인사유지 불법주차했을 때 가장 좋은 것은 차주한테 연락하여 빠르게 차량 이동하라고 얘기하는 것이 가장 좋고 원만하게해결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차량을 강제로 견인할 경우 역으로 수리비를 청구할 수 있기 때문에 원만한 해결방법이 가장 좋습니다. 개인사유지에 계속해서 차량들이 들어와 주차할 경우에는 아예 개인사유지에 들어오지 못하게 울타리를 설치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비용이 들긴하지만 불법주차때문에 스트레스를 계속 받는 것보다는 울타리 설치가 장기적으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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