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달에는 미국 대선이 있습니다. 트럼프와 바이든 대통령이 미국 대통령 후보로 나와 미국 각 지역을 돌면서 유세를 했습니다. 하지만 현재 바이든 대통령은 다음 대선에서 포기하고 해리스를 지지한다고 밟혔습니다. 그렇다면 미국 대선에서 누가 당선되야지 가상화폐 즉, 암호화폐에 좋은 영향을 끼칠지 아래에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미국 대선 집중해야하는 이유
현재 미국은 10월 대선으로 뜨거운 열기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 가상화폐에 투자를 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미국 대선에 집중해야합니다. 일부에서는 우리나라 대통령 뽑는 것도 아닌데 왜? 미국 대선에 집중을 해야하지? 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미국 대선에 집중해야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누가 미국 대통령이 누가되느냐에 따라 가상화폐 미래가 달려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조 바이든 정부
현재 바이든 정부는 가상화폐에 대해 부정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상화폐에 대한 제한 및 규제를 엄격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SEC는 이런 바이든 정부와 의견이 맞는 것인지 가상화폐 거래소 소송, 리플 소송 등 툭하면 가상화폐 관련된 기업들을 소송을 진행합니다. 이렇게 가상화폐 부정적으로 제한을 심하게 하다보니 미국 현지에서는 가상화폐 탈미국화 하자! 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이 아닌 다른나라에서 가상화폐 사업을 진행하는 것이 더 발전이 빠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미국 대통령이 누가 당선이 되느냐에 따라 가상화폐 미래가 달라지게 됩니다.
미국 대선 트럼프 해리스
트럼프 가상화폐 입장
현재 트럼프 후보는 많은 사람들이 알 정도로 비트코인 가상화폐에 대해 아주 긍정적인 사람입니다. 본인을 비트코인 대통령이라고 이야기할 정도로 가상화폐에 친화적인 인물입니다. 또한 트럼프는 가상화폐 기업들이 모인 회의에 참석하여 연설을 하기도 했습니다. 트럼프는 본인이 당선된다면 SEC 게리 겐슬러를 자르겠다고 까지 이야기 했습니다. 이렇게 암호화폐 친화적이기 때문에 트럼프가 당선된다면 비트코인이 2억이 된다라는 이야기 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해리스 가상화폐 입장
현재 해리스는 현 바이든 정부의 부통령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해리스는 가상화폐에 대해 그 어떠한 모습도 보여주고 있지 않습니다. 현재 상황이 난감한 것이 현 정부에 소속된 인물이기 때문에 현 정부 의견과 반대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해리스가 암호화폐에 관심이 있다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시장 상황도 더이상 암호화폐를 투기 자산이 아닌 투자 자산으로 인정하고 있고, 미국 월가에서 비트코인 ETF, 이더리움 ETF 출시하고 SEC가 승인을 했기 때문에 계속해서 부정적으로만 볼 수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해리스가 암호화폐에 대해 아무런 모습을 보여주지 않기 때문에 가상화폐 기업들 또는 가상화폐 투자한 유권자들은 해리스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빠른 시일내로 모습을 보여주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